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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 of PCI and long-term mortality with diagnosed Vasospastic angina
강남성모병원
윤성규, 승기배, 김범준, 백주열, 박만원, 정해억, 장기육, 신동일, 신우승, 김동빈, 허성호, 백상홍, 김재형, 최규보
배경:동양인에서 이형협심증의 유병률은 10-15%로 알려져 있으나 장기적인 예후와 동맥경화성 변화로 인한 PCI률은 아직까지 보고 된 바 없다. 본 연구는 near normal coronary를 가진 vasospastic angina로 진단 받은 환자에서 장기 생존률과 동맥경화성 변화로 인한 PCI률을 보고자 하였다. 방법:2001년1월에서 2006년6월 까지 near normal coronary angiogram의 소견을 보이며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중 관상동맥 경련 유발검사를 시행하여 연축이 90%이상 발생하고 심전도의 변화나 흉통을 나타내어 이형협심증으로 진단 받은 39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을 장기 추적후 사망군과 생존군으로 나누었고 두군간의 차이와 사망군에 대한 독립적 인자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추적관찰은 평균 38±24개월 이었고 정상관상동맥으로 이형협심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남자가 208명(53%)으로 여자보다 많았다. 추적관찰 중 사망한 환자 수는 16명(4.1%)이었고 그 중 non-cardiac death는 1명 이었다.(그림1) 또한 추적 관찰 중에 동맥경화가 발생하여 PCI를 시행 받은 경우는 14명(3.6%)이었다. 사망에 이른 군(16명)과 생존한 군(376명)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나이, 연축이 일어나는 혈관 수 그리고 약물을 중단한 경우가 통계학적으로 차이를 보였고(p<0.05) 연축을 일으키는 혈관 수( odds ratio 1.47, CI 1.07-1.58, p< 0.0001)와 약물을 중단한 경우(odds ratio 1.24, CI 1.07-1.81, p< 0.0001)가 사망에 관여하는 독립적인 인자로 통계학적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정상 관상동맥을 가진 변이형협심증 환자 392명을 평균 38±24개월동안 추적관찰 한 결과 동맥경화가 발생하여 중재적 시술을 받은 경우는 3.6%였고 생존률은 95.9%였다.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연축을 일으키는 혈관 수와 약물 복용 중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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