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황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위한 5G AI기반 유연의료 진료용 AI SW 개발
Hyuk-Jae Chang
Yonsei Univ., Korea건강·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데 반해 서비스 공급은 여전히 고정된 의료기관의 울타리 안에 국한되어 있어 이용자의 시간적·물리적 접근성의 한계는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질병 전단계 혹은 초기단계의 진단·치료나 거주공간에서의 건강관리는 여전히 요원한 실정이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수 의료진과 기존 병원장비를 동원한 서비스는 많은 비용이 수반되며 지속가능하지 않다. 반면, 방문의료 또는 가정간호서비스는 다양한 현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도구가 없어 일차 의료진이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머무르고 있다.
반면, 디지털기기를 통한 자가건강관리는 디지털기기 활용이 익숙하지않은 중·장년이상에서는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청년층에서도 지속적 건강행동으로 이행되는 비율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
5G통신망과 엣지클라우드, 그리고 모빌리티의 결합은 소수의 초급의료진이 다양한 디지털기기와 인공지능서비스를 서비스가 필요한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하여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양질의 건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필요시 전문의료기관의 의료진과-법적으로 이미 허용된-원격협진을 통해 비용-효과적인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본 사업을 통해 전문의료진이 필수적인 초음파 의료영상획득도 5G통신망을 통한 영상전송, 엣지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알고리즘 분석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초보자도 전문적인 영상획득과 결과제공을 현장에서 가능하도록 하는, 등 인공지능 문진기술, 건강정보 기반 인공지능 미래질병 예측기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개발은 물론, 향후 다양한 인공지능, 디지털건강관리 기술을 수요가 있는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건강·의료서비스시장을 여는 핵심 기술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2022년부터 4년간 진행된 연구개발사업으로, 2026년 지역사회 실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