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한심장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심장학회는 오랜 시간 연구와 진료, 그리고 교육의 현장에서 우리나라 심장학의 성장을 함께 일궈 온 소중한 학술 공동체입니다. 선배님들의 헌신과 지혜 위에, 현재의 열정과 미래의 가능성이 겹겹이 쌓여 오늘의 대한심장학회가 만들어졌습니다.
회장으로서 저는, 그동안 이어져 온 학회의 전통과 가치에 깊은 존경을 보내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학회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늘 함께 걷고자 합니다.
2026년에는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와 추계학술대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술·교육의 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회의 모든 주요 사업이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이사회, 그리고 회원 여러분과 긴밀히 소통하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학회가 회원 한 분 한 분의 연구와 진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차세대 의료진과 젊은 연구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새로운 생각과 도전이 존중받는 열린 학회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학회의 크고 작은 논의 과정 속에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가 널리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심장학회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나라 심장학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대한심장학회 회장 안영근